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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텐, 공동 작업 환경에 적합한 DVI 컴퓨터 공유 장치 CS261 출시 등록일  2016-09-29

에이텐코리아(www.aten.co.kr, 이하 에이텐)는 2대의 콘솔로 하나의 컴퓨터를 공유할 수 있는 DVI 컴퓨터 공유 장치 CS26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S261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네트워크 셋팅없이 DVI 및 USB 포트 연결만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모든 프로그램은 물론 파일, 리소스들을 효율적으로 접속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대의 컴퓨터를 2대의 콘솔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업무를 해야 하는 환경에서 적합한 제품이고, 특히, 소형 사무실 같은 소규모 형태의 공동 작업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대 1080p, 1920x1200, 4K@30Hz의 비디오 품질을 지원하며, 2.1채널의 스테레오 오디오 사운드와 고선명 오디오를 지원한다. 고품질의 영상·음성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영상 등의 콘텐트 제작 환경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업체는 보고 있다.

공동 작업환경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보안성도 갖췄다. 저작권 보호 기술 중 하나인 HDCP 기능을 지원해 불법으로 복제되는 블루레이 콘텐츠로부터 올 수 있는 바이러스의 감염을 최소화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콘솔의 비디오 및 오디오 기능을 차단할 수 있어서 사용 중 다른 콘솔의 작동으로 작업 내용이 노출될 위험이 없다.

콘솔간의 호환도 무리없이 지원한다. EDID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모니터들 간 최상의 해상도를 위한 최적의 EDID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를 작동할 수 있다.

에이텐코리아는 사용자가 직접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을 조정할 수 있는 OSD(On Screen Display)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로 인해 2대의 콘솔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된 컴퓨터에 더욱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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