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 로고

 
 문 화

139년 전 노라의 선언보다 더 깊은 질문들… 답은 관객의 몫
비좁고 어두운 방 안. 아픈 남편을 위해 아버지의 서명을 위조해 몰래 돈을 빌린 사건을 고백하는 노라(정운선)의 독백으로 극은 시작된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1828∼1906)이 1879년 발표했던 ‘인형의 집’에서 이 사건은 극 내내 주된 갈등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독백이 끝나자 무대가 넓어지고 천장이 높아지더니 위에서 거대한 달 같은....
2018/11/13 03:00:00  동아닷컴: 공연
“늦가을 물새 우는 백마강길을 걸어보세요”
여성동아와 함께 우리나라의 걷기 길을 여행하는 방송인 손미나 씨가 루이스 페르난도 이리바르네 레스투차 주한 우루과이 대사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부여 백마강길을 걸었다. 루이스 우루과이 대사는 1996년부터 외교관으로 활동을 시작해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에서 일하다 대사 첫 부임국으로 한국에 왔다.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진 루이스 대사는....
2018/11/13 03:00:00  동아닷컴: 여행
강릉시, 결국 '강릉시립미술관' 이전 취소 결정
강릉시는 12일 오후 9시 30분께 '강릉시립미술관'을 그 자리에 존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미술협회에 알려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자신의 공약 이행을 위해, 강릉시선관위를 현 강릉시립미술관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정작 미술관 이전에 대한 대책을 밝히지 않아 폐관 논란이 일면서 지역 내 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김한근 시장은....
2018/11/12 22:18:38  오마이뉴스: 문화

1